G8 의장국인 프랑스를 보며 국격을 생각하다 지난주 목요일과 금요일 양일간 G8정상회의가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인 도빌[Deauville]에서 있었습니다. 경찰, 헌병, 군인 1만 2천여명이 동원되어 삼엄한 경비속에서 치루어졌다고 합니다. 빈 라덴 사망과 지난 4월 18일, 모로코, 마라케쉬에서 테러로 프랑스인들이 희생되는 일련의 일들을 겪고난뒤라 더..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1.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