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인종차별발언하면 사과만으로는 안돼 프랑스에서 인종차별 발언하면 단순한 사과만으로는 안돼 방송에서 인종차별 발언한 Guerlain씨와 방송국까지 고소당해 프랑스만큼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사는 나라도 없을 것입니다. 특히 파리는 더합니다. 프랑스어에도 여러 욕설이 있지만,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가장 심한 욕이 "인종차별주의자"라.. 프랑스 소식 201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