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과 실업은 프랑스 외곽지역의 전유물인가? 프랑스 민감지역에서 가난과 실업은 아직도 높은 수치 2005년 10월 27일, 전 세계 18억 이슬람 신도들이 한달 동안 낮에 곡기를 끊고 금욕 생활을 해야 하는 라마단의 마지막 날이기도 했던 이날, 파리 외곽도시 클리시 수 부아의 한 공터에서 늦게까지 공놀이를 하던 아프리카 이민자 2세 청소년들은 예.. 프랑스 소식 2010.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