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하고, 힐신고 등교하는 프랑스 여중생들 화장하고, 힐신고 등교하는 프랑스 여중생들 어린시절에 왠지 보수적이라고 하면 무조건 남녀교제는 안되고, 귀가시간 정해져 있고, 바지나 긴치마를 입고, 어디서나 함부로 떠들고 이야기하면 안되고, 좋아도 싫다고 해야되고, 싫어도 좋다고 해야될것만 같았습니다. 그모든게 미덕으로 여겨졌던 시..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0.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