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대통령 당선 이후 나라 떠나는 프랑스 부자들 부자들의 대통령 사르코지의 5년 임기가 끝이 나고 좌파, 올랑드가 정권을 이어받았습니다. 대선 결선을 앞두고 있었던 T V대담에서 올랑드는 경쟁 상대인 사르코지를 향해, 나는 공화국의 교육을 위해 아이들을 생각하는데, 당신은 부자들만 생각했지요 라며 공격을 하더군요. 프랑스 경.. 프랑스 소식 201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