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오래산 남자의 이상한 한국 사랑 충청도 출신으로 팔자 걸음을 걷는 어떤 남자가 프랑스로 유학을 왔습니다. 그는 처음 2년 동안 프랑스 지방에 있으면서 한국 음식을 한번도 먹지 않고도 잘 살았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파리로 상경한 어느날 한국식당에서 김치찌개를 먹고는 속이 심하게 놀랐는지 그부분이 헐정도로 화장실을 들락날..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1.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