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 등급 강등된 프랑스, 대선에 미칠 영향에 더욱 관심 13일이었던 지난 금요일, 프랑스에 찾아온 비보가 있었으니, 미국의 신용 평가 기관인 Standard & Poor's사가 프랑스의 신용 등급을 최고인 AAA에서 AA+로 강등시켰습니다. 이미 6개월전부터 예상되었던 일이어서 그런지 큰 동요는 없는듯했습니다. 프랑스 정치인들도 처음에는 트리플 A.. 프랑스 소식 201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