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와 고통속에 살아가는 3백만의 프랑스 문맹자 수치와 고통속에 살아가는 3백만의 프랑스 문맹자들 Jean-René Mahé 씨는 "문맹퇴치 협회"를 만들기 이전 오랫동안 그의 문맹을 숨겨오다가 43살에서야 본인 손으로 직접 글씨를 쓸수 있게 되었다. 프랑스 국가 경제 통계학회에 의하면, 3백 1십만 프랑스인들이 문맹인데, 이는 18세에서 65세 인구의 9%를 .. 프랑스 소식 2010.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