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가 된것 같은 네델란드의 미니어쳐 마을에서 네델란드의 미니어쳐 마을, 마뒤로담[Madurodam]에서 네델란드 헤이그에서 첫날, 남편은 일 보러가고 저희들은 민박집 아주머니가 권해준 미니어쳐 마을인, 마뒤로담[madurodam]에 가보았습니다. 워낙 꼼꼼하게 약도를 그려주셔서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었습니다. 헤이그역에서 약간 헤매기는 했지만, 어린.. 사는 이야기 2011.08.13
헤이그에서 돌아오지 못했던 이준 열사 기념관에서 네델란드, 헤이그에 있는 이준 열사 기념관에서 지난 주말에 벨기에를 거쳐 네델란드, 로테르담과 헤이그를 다녀왔습니다. 남편 일 때문에 떠났던 길이었는데, 아이들 방학인지라 따라 나섰습니다. 토요일에 남편은 일하게 내버려 두고 아이들과 헤이그를 관광했습니다. 무엇보다 헤이그 밀사였던 이.. 사람 이야기 201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