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살면서 민족주의 외치면 무조건 친북? 지난 7월 파리에서 40여년을 사신 한인어른과 함께 독일을 갔습니다. 독일에 광부로 오셨다가 파리로 건너와 정착하셨다고 합니다. 차로 벨기에를 거쳐 독일로 가는 긴여정 동안 여러 말씀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40년을 사셨으니 파리 한인 사회의 증인이라고도 할수 있겠지요. 처음 파리에 한국 식당..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1.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