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좌파 정부에 두 명의 한국계 장관 유력 지난 일요일 사회당의 올랑드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이는 곧 프랑스 차기 정부에 두 명의 한국계 장관이 선출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입니다. 바로, 올랑드 대선 캠프에서 맹활약을 했던 38세의 플뢰르 뺄러랭 [Fleur Pellerin]과 유럽 녹색당의 2인자이자, 프랑스 상원의원인 43..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