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마르뜨르 언덕[2]

떼르뜨르 광장...

 

예쁘게 그려주세용... 

 

젊은 화가가 아주 진지해 보여서,,

 

 떼르뜨르 광장의 화가님들,,, 오늘 돈많이 버세요,,

 

 언덕의 한 구석지에서..

 

 구석에 있는 까페...

 

장소가 장소인지라 갤러리들이 많았다....

 

할아버지, 할머니들 좋은 구경하세요,,,

 

그림엽서에 자주 나왔던 곳,,, 아니 저기 백색 인간이 올라오고 있는 중인 것 같은데,,,

 

오늘 하루를 열기 위해 백색인간님이 오시는 군,,, 내가 사진 찍는 걸 보고는 포즈까지,,, Merci, 잠깐 감사의 멘트 날리고,,서로 눈 인사하고,,오늘 매상이 많았으면 좋겠다...

 

젊은이들은 계단으로, 그리고 이 왼쪽의 케이블카 같은데는 노인들이 바글 바글,,,,

 

호수로 도로 청소를 하고 계시는 할머니..

 

이 계단 운치있군,,,

 

 

 

다 내려왔네,, 배는 고픈데, 까페라도 들어갈까 하다가,, 한푼이라도 아껴야지..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