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부르타뉴 지방의 야생 해변에서 프랑스 부르타뉴 지방의 연안 도시, croisic의 야생 해변에서 지난 7월말, 4박 5일로 휴가갔던 것을 블로그 포스팅으로 여러차례 우려먹고[?] 있습니다. 이번이 3번째인데, 한번 더 남아있습니다.^^ 올릴 사진들 보고 있으니 그것도 지난 시간이라고 아련합니다. 지나가던 둘째가 사진을 보더니만 <아!!>.. 프랑스 부르타뉴 2010.08.16
프랑스 부르타뉴 지방의 집들은 이름을 가지고 있다. 프랑스 브루타뉴 지방 연안도시인, 라볼에는 파리에 주거지를 둔 이들의 별장이 많이 있는 곳입니다. 세워져 있는 차들을 보니 파리와 파리 외곽 지역의 번호들이 눈에 띄더라고요. 외국인들이 많이 찾지 않는 휴양도시라 복잡하지도 않기에 대도시의 삶을 떠나 휴식을 취하기에는 좋은 곳입니다. 그.. 프랑스 부르타뉴 2010.08.05
프랑스 부르타뉴 지방의 염전마을을 찾아서 몇일동안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프랑스 부르타뉴 지방의 인접해있는 소도시들, la baule, croisic. guérande를 두루두루 다니고 왔습니다. 특히 guérande는 염전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남편이 지금 계획하고 있는 일에 염전 사진이 필요하다고 해서 이쪽으로 휴가갈 것을 정했습니다. 파리에서 450킬로 떨어져.. 프랑스 부르타뉴 2010.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