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젤리제 거리 [2]

 

 리도쇼 입구,,,공사중인 듯하다.

 

 

 

 peugeot 자동차 대리점,,

 

 다리도 아프고 지치고, 목도 마르고 배도 고프고,,딸들이 힘들어 한다

 

잠시 쉬기 위해 맥도날드로,,

 

에고, 지친 딸들...

 

 

뭐 먹을래? 음,,, 생선 버거랑,, 그리고

 

 

 맥도날드 안,, 플레쉬를 쓸걸,, 희미하게 나왔다.

 

 샹젤리제 거리에 있는 맥도날드라 운치 있는 그림도 있다,,,

 

 앞 이빨 두개 빠진 둘째,, 발음이 요즘 샌다,, 그래도 예쁘다...

 

 

아빠편으로 막내 이모가 예쁜 치마를 선물해주었다..

너무 마음에 들었는지 당장 입고 나왔다.

 

가만 있지 않는 둘째,,, 매달리고 올라가고 뛰고,,,씩씩하게 자라고 있다.

 

 카르티에 매장

 

개선문 위에 올라가 있는 사람들이 보인다.

 

이상하게 길건너 왼쪽의 인적은 오른쪽에 비해 드물다.

그쪽 매장들의 세 값도 오른쪽 보다 약하다고 한다.

 

오늘 할일들 잘 마치고 저어기 오른쪽에 지하철 출입구로 내려가 무사히

귀가,,  

오~~ 샹젤리제,,,